제132회 영등포노회 정기노회 개회예배

우리는 김의식 목사를 제108회기 총회장으로 추대한 영등포노회의 일원으로서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어 작금의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김의식 목사는 총회장직과 소속 교회 목사직을 사직하여 교단과 소속 교회 성도들에게 더 이상 상처 주지 마십시오.
 

2. 영등포노회와 총회는 김의식 목사의 성추문 등에 대한 신속한 재판과 권징을 진행하여 교단과 소속 교회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2024. 8. 10.

강신영 강덕구 구본선 구희성 권태운 권혁천 김길웅 김남형 김서곤 김석중 
김성찬 김시호 김영기 김용성 김원규 김정호 김종득 김창국 김충구 김행남
김혜란 김희룡 나광수 노대홍 노승대 도재영 류   설 박경원 박광현 박석암
박정하 박정환 박태형 방재만 손은정 송기훈 송명희 안광호 안오룡 안지성
여혜숙 오광진 유승한 유영경 윤종식 이만덕 이상욱 이승훈 이원철 이은자
    이중규 이현아 임종만 장완철 장윤규 전상열 전상철 정유식 정창호 제갈원광 
조은숙 조진섭 지낙규 최윤민 최인호 편부천 한상출 홍관표 황영수 황익선